2025년 5월 둘째 주,
코스피는 2,550~2,570선 박스권에서 제한적 등락을 보였다.
외국인 수급은 이틀 연속 소폭 순매수 이후 다시 중립 수준으로 회귀,
시장 전체적으로는 뚜렷한 매수 동력 없이
전형적인 피로 누적 국면에 진입한 모습이다.
| KOSPI 주간 등락 | ▲ +0.3% (2,562.10 → 2,569.80) |
| 외국인 수급 | 소폭 순매수 (ETF 중심) |
| 환율 (USD/KRW) | 1,406.2 → 1,395.2 |
| 거래대금 | 13.2조 원 (일평균, 전주 대비 ▼8%) |
"지수는 유지되지만,
그 속은 점점 가벼워지고 있다.
이번 주는 수급보다 심리가 빠졌다."
| 기존 보유자 | 일부 리밸런싱, 수익 일부 확정 권고 |
| 신규 진입자 | 5/13 CPI 발표 전까지 관망 전략 |
| 종목 선정 | 실적 발표 완료 기업 우선, 변동성 회피 |
이번 주 코스피는 흐르지도, 빠지지도 않았다.
자금은 대기 중이며, 다음 방향은 **외부 신호(CPI 등)**가 만들어줄 것이다.
5월 13일(현지 기준), 미국 4월 CPI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.
시장은 이미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약 65~70% 수준으로 반영하고 있으나,
이번 물가 지표는 그 기대를 강화시킬 수도, 약화시킬 수도 있다.
| 상회 (+0.4% 이상) | 인하 기대 후퇴 | 달러 강세, 금리 상승, 증시 조정 |
| 부합 (~0.3%) | 현재 기대 유지 | 제한적 반응 |
| 하회 (0.2% 이하) | 인하 기대 확대 | 주식 반등, 달러 약세, 원화 강세 |
“이번 CPI는 숫자보다
시장이 기대하는 ‘확신’을 줄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.”
| 헤지 유지 | 채권/달러 ETF 보유자 | CPI 발표 전까지 방향성 모호 |
| 주식 비중 유지 | 현금이 아닌 주식 대기자 | 인하 기대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음 |
| 환차익 모색 | 달러 보유 투자자 | 원화 재강세 시기 대응 가능성 |
CPI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,
이미 시장은 그 영향을 선반영하고 있다.
13일 이후,
‘기다리는 시장’은 다시 ‘움직이는 시장’이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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